적는 선생님들도 있긴한데

댓글로 달아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드라고

이게 구인자 측에서 상시대기 하고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 잠시 자리를 비우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종종 답답한 상황이 연출이 댐

물론 고의로 답장을 안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사소한 한마디 추가 하나로 한번 더 상대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랑창 생활이 될 수 있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