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압구정로데오 쓰리에따주 쉐프님이

차리셨다?고 해서 여름에 한번 가봣엇음
 
1++한우 채끝으로 바꿔서 먹엇엇음

예약 힘들댔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다행

인당 18+3

자리가 자린지라 술은 안먹엇음

가격대비 잘 나와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