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열쇠 협전 갔는데 갓 각성기 배운 69 랑린이와 애기 토르 1p 랑아이 발견!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는 말에 ㄹㅇ 감동받음!


 


토르 쓰는거 한번 보여줬더니 멋져콘을 많이 해주더라구. 넘 기분 좋았당!



레온도 잘 사용하고! 나머지는 네리로 다 컷해줬음. 랑모의 미래는 이런 랑린이들 덕분에 아직 밝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