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 리본을 없애봄.


그리고 크리스티아네 크리스마스 스킨도 가슴의 리본을 손대 봤었는데 없애보니 대충 허술하게 마무리한 부분을 가린 용도라 영 어색하게 변해서 그건 그냥 냅두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