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두마리 봤는데
한마리는 검지 두개 합한정도의 길이의 새끼였는데
낮에 발견했는데 군화 그 뒷굽과 앞굽사이의 빈공간에 들어가 햇빛피하려는게 귀여웠고
또 한마리는 흔히 생각하는 큰 뱀이었는데
군화아녔음 발목 그대로 물릴뻔해서
여하튼 난 뱀과벌은 공격당해보니 무서워서 안꼴림
군대에서 두마리 봤는데
한마리는 검지 두개 합한정도의 길이의 새끼였는데
낮에 발견했는데 군화 그 뒷굽과 앞굽사이의 빈공간에 들어가 햇빛피하려는게 귀여웠고
또 한마리는 흔히 생각하는 큰 뱀이었는데
군화아녔음 발목 그대로 물릴뻔해서
여하튼 난 뱀과벌은 공격당해보니 무서워서 안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