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욕심내서 시작했는데
초보는 시간을 갈아넣어도 그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새는 알에 갇혀 죽었다.... ㅠㅠ

보젤호가 패왕포즈하고 있길래 보젤보면서 그림..
보젤눈 안젤발과얼굴 패왕포즈.... 무려 세가지가 합쳐진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