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튜, 포리알, 네온 같이 1턴고 캐릭터들이 더 나오면 밸류는 확실히 더 올라갈꺼라고 예상하는데

지금 한섭은 얘를 받쳐줄만한 애가 파펀 말고는 없어서 좀 그래


기그라나 오토로 받쳐주기에는 차선책인 느낌이라 아직은 시기상조 느낌이고


그런 의미에서 율리안 성작 가챠 돌린게 너무 오버했다는 느낌임 ㅠㅠ

얘는 3성이나 4성 명함 정도만 땄어도 충분했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