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주차나 하던 하이보 랑린입니다

항상 창의적으로 후드려패며 수를 가르쳐주신 캐절 어르신들과

지도편달 아끼지않아주신 여단 및 지인분들께

첫 원더의 영광을 돌리며...

챈 눈팅하면서 평소에 이런 흔적 한번 남겨보고싶었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스밋=갓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