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1 액자는 아쉽게 못 얻었음..

1852에서 엎치락뒤치락 확실히 시즌 말

되니까 빡센 거 같음.. 그럼에도

마지막은 승리로 끝내서 여운은 털어냈음

약간 잔실수가 좀 많았던 게 좀 개인적으로

있었던거 같음!

그래도 원더 갈수 있을 만한 실력으로 성장

했다는 거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거에 의의를 두고 싶음~

원더는 긴토키 나오면 바로 가는 거야!!

후회 없이 했드아

이젠 편안히 캐주얼에서 연습이나 가야지

응원해준 사람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