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날이라고 미친듯이 돌렸네요...


512등 보상은 아쉽게 못먹었지만..  원더 막차는 탔으니 만족하렵니다..

ㅠㅠ 1승만 더하면 됬는데 진짜 ㅠㅠㅠ  억까가 왜 이리 많은지 ㅠㅠㅠ


원더까지 한걸음 남겨두고 입실론 초절이 천녀날개옷으로 지워지거나

네하르트에 티아라 바람들어가서 게임 터지거나 진짜 각양각색으로 좌절했네요


맨탈이 터져나가는 시즌이였습니다.

직접 찍은 첫 원더인만큼 그래도 후련합니다..

담 시즌은 토너경험 한번 해볼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