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고 그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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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화, 수 상태

이건 목,금 상태.. 지금과 많이 비슷해졌다
조금 내렸더니 느낌이 너무 달라 토일 동안 수정해서 팔을 올렸다.
아직 수정이 익숙치 않아 거의 새로 그리는 느낌이다..

엄청 큰? 그림을 얇은 선으로 그렸더니 색칠도 개 빡셨다..
마침 그려보자로 늙으막에 그림취미 가진 지 1년째라
1년 전  그림이랑 이모저모 쓸려니 맨날 느낀 점만 쓰는거 같아 그림만 가져왔다

크으.... 놀랍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