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자체가 생존률 1/16밖에 안되니까 착시현상이 생기는거지 시드 유저들이 항상 토너에서 활약했음

우승자만 해도 시드 한번도 못달아보고 우승해본 사람은 ㅇㅂ이랑 ㄴㄴㄴㅇㅍㅅ 둘밖에 없음 나머지는 전부 시드권이거나 시드 달아본 유저임


시즌10 : 본선에 시드권6명

시즌9 : 본선에 시드권6명

시즌8 : 본선에 시드권5명

시즌7 : 본선에 시드권5명

시즌6 : 본선에 시드권4명

시즌5 : 본선에 시드권5명


요약하면 시드권 실력자면 보통 토너 성적도 좋음. ㄴㄴㄴㅇㅍㅅ 같은 극소수의 예외케이스가 있을뿐임. 사실 극소수라고 하기도 뭐함. 토너에서 꾸준히 성적 내면서 시드 아예 달아보지도 못한사람은 딱 저 한명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