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서고


오전에 퇴근한담에 잠깐 쉬고 


회사에서 행사하는거 남자라서 강제로 차출당해서 노예질하고 


이제서야 방에 돌아옴. 


작년엔 생일선물이라고 코로나 주더니만


올해는 주말내내 노예질을 주네 시발


진짜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