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솔직히 내 랑그 전성기는 진작 끝난지오래고 그때에비해 스펙이든 뇌굴리는거든 개못해졌는데


사람이 줄어서 매시즌 토너까진 문제없겠지싶다 접기전까진


딱 64 16이었나 그거할때까지만해도 토너서 누구만나든 하던대로하면 어케되겠지였는데


이젠 머 하던대로도 될리가없고 걍 자신이없음 ㅋㅋ


겜할때 블라인드 원툴말곤 할줄아는거 딱히업다고 항상그러는데 이상하게 가끔 하는짓보고 올려치기당하는거 먼가 이상하긴하드라...



남들 안하는짓 간혹 하니까 잘해보일때있긴한데 걍 진짜 괜찮게하던시절은 진작 끝난기분임 한번 접을때 완전 간거같고 이제 레베같은새낀 안되는거 아는데 빼기도싫고




새벽갬성인가 갑자기 이런생각이드내


사람줄어드는거 슬프긴해 나같은 겜안분새긴 블라인드부터 개쳐맞아야되는데 돌리는사람이 워낙줄었으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