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랑챈컵에 이어 무려 7개월만에 다시 개막되는 랑챈컵입니다.


모두가 냥탐으로 서로를 물어뜯고 긴토키로 서로 치고박고 싸울걸 생각하니

감격에 겨워 독단적으로 주제넘게 작게나마 이벤트를 개최하려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앞으로 올라올 랑챈컵 신청양식에 맞춰 

선착순 2,3등분들께 제가 찾아가 받고싶은 그림 내용을 물어볼겁니다. 

(거부가능, 반송가능 이 경우 다음사람에게 토스)





이렇게 말씀하신 내용은 디오라마 컨셉으로 제작되어 참가자닉 박아드릴 예정입니다.

스타일이 요즘에 그리는거랑 많이 다르다구요? 

그만큼 랑챈컵이 오랜만에 열렸다는겁니다

랑챈컵 많이 참가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