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플로피 디스크 3.5인치 카피 하다가

중간에 하나 삑 났을 때의 좌절감을 모르는 친구들이 보여



앞집인지 뒷집인지 전구인지 물건인지 뭐 꺼낼때마다 대주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말이야....

내가 아줌마 너무 좋아 하게 된 원흉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