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잡글이니 추천 안주셔도 됨 ㅎ;;;


오픈 시절 광고

월레나 PVP 광고

유유백서 광고

4주년 광고 


총 이렇게 4개를 진행했었는데,


오픈 시절에는 모두들 처음 보는 게임이라 캐릭풀도 적고, 스토리도 적고 해서 설명하기 쉬웠음


근데 4주년 광고 하면서 느낀게 그거네요... 이제 설명할게 너무 많아요 ㅠㅠ


아마 저희 이번 광고 3인방에게 공통된 과업이 '스토리 설명'이 있었을 텐데,


이게 진짜 저도 겨우 겨우 축약이란 축약을 다해도 2시간은 걸리더라구요.


스토리만 해도 그런데, PVE에서는 뭘 보여줘야 할지 그것도 진짜 힘들긴 한거같아요.


전에 3주년때 무광고 홍보했을 시절 라이브에서 유입되신 분들 의견을 들어봤는데


제가 루크레치아 천벌로 다 녹이는거 보고 시작했다라고 하신분이 있는거보면


확실히 시원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직관적인게 별로 없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가챠도 사실상 배너 목표만 이루면 그 이후로 갑자기 확 할게 없어져버리는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