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먹는 저녁,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ino’s Cafe에 왔다!

이탈리아 거리 North End에 있는 작은 파스타/샌드위치집.

살인적인 물가의 보스턴에서도 가성비 넘치는 해물파스타 Frutti Di Mare가 내 최애다.




먹고 남은 조개껍질만 이정도 ㄷㄷ

혹시 보스턴에 올 일이 있다면 꼭 한번 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