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아주 안정적이었음 ㅋ

얼른 가서 설거지하고 밥하고 애씻기고 놀아주고 재워줘야 해서 마음 급함

내가 찍음 건너편 흰셔츠가 와이프. 고기 다루는건 이모님

남의살.. 맛있었다..

당근 반찬 없더라.
반찬이 가자미찜, 미나리소라무침, 게장 뭐 이런거 나옴

딸만 한 5명 있었음 좋겠음

행복할수록 가족 먹여살려여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짐.

여부가 있겠습니까 허허

찾아보니 수원에 있는곳이네. 거긴 아님. 서울 강남쪽이여

다음생애에 고려해볼게 ㅋ

에잉????

실시간으로 돼지 되는중 ㅋㅋ

ㅜ.ㅜ 갑자기 와이프한테 고맙구만

??? 난 와이프랑 애 집에두고 외출중.
근데 회사가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