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일러스트가 나오는 이벤트 전후의 스크립트들을 찾아서 구글 번역기로 대충 돌려봤음.
마이닝 형식으로 추출한거라 일단 상황이 이게 3부가 끝난 뒤인지 아니면 3부의 일부인지 아니면 3부의 사이드 스토리 내지는 누군가의 유대 스토리 관련인지는 모르겠는데..
- 크림조의 집정관(비라쥬)는 물리적인 힘으로 신인 카오스를 소멸 시킬려고 방법을 강구하는 중임.
- 크림조의 왕(레인폴스)는 최근에 나온 신캐 중 하나인 이리스와 접촉함. 레인폴스는 이리스와 관련 인물들이 있던 장원에도 다녀온 상태이고 이리스의 정체 등에 대해서 지식이 있음.
- 비라쥬와 레인폴스가 이리스와 만나 대화 중 몬스터들 난입. 전후 상황을 보면 아단켈모와 껍질 소녀(루크레치아)가 연합해서 쳐들어 온 듯.
- 루크레치아가 이리스를 도발함. 이에 이리스가 관찰자가 보여준 희망이라는 존재를 언급하고 루크레치아가 그럼 그걸 보여달라고 하자 이리스가 문 반대편의 가능성이라고 하며 프레시아와 롤랑을 소환해버림.
- 아단켈모가 정황상 프레시아와 롤랑한테 깨지고 돌아온 루크레치아를 갈굼. 루크레치아는 그럼 아단켈모는 프레시아와 롤랑의 존재를 예견했었냐고 반문하고 자기는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겠다고 함.
아래는 대화 전문. 번역기 번역이라 이름도 왔다갔다하고 내용도 뒤죽박죽인데 대충 필터링해서 보시길..
그리고 노인 매튜는 아직 안나오는 듯. 이미지는 있지만 쓰이는 곳을 못 찾았음.
문피플 임시캠프
? ? ? : 순진한 클림소 사람들... 당신의 의도는 사도와 요원들의 눈에 오래전부터 노출되었습니다.
? ? ? : 당신은 소위 무기가...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베라조: 당신은... 당신은 분명히 악마가 아닌데 왜 혼돈의 힘을 돕고 사용하려고 합니까?
? ? ? : 왜냐하면...나는 카오스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들을 돕는 것이 내가 정보에서 유추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다.
라인파루스: 아무리 거창하게 들리더라도 당신은 카오스에 휘둘리는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 ? ? : Krymsor의 왕...당신은 당신의 오만에 눈이 멀었습니다...
? ? ? : ... 역시 시대를 초월한 영웅이라도 '질서'의 한계를 벗어나기는 어렵다.
? ? ? : "카오스"의 시대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다...
? ? ? : 세상은 어떤 혁명을 가져올 것인가.
내레이터: 혼돈에 삼켜질 운명의 시간과 공간...질서를 파괴하려는 미확인 존재들...그리고 미래를 뒤집으려는 영웅들과 수호자들...
내레이터: 같은 길을 가는 여행자들이여, 아직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우실 것 같은데요…
내레이터: 모든 진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믿으세요.
란치 국경 마을
Migrant Leader: 모두들 서둘러...여기에 너무 오래 있을 수는 없어! 최근 몬스터들의 침략이 너무 심해서 황금의 도시에서 가까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피난처장: ...정찰대에서 아직 소식이 없나요? 해가 지고 있었다.
엘븐 스카우트 : 조사가 완료되었고, 주변 몬스터들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테온 일행을 만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출발합니다.
몬스터: 포효...!
피난처 지도자: 뭐! ? 실제로 호송대와 너무 가깝습니다!
엘프 스카웃: 아니... 다른 숨결... 별로야! 그들은 새롭습니다!
몬스터: 윽... 으악!
엘리스: 너희들은 다치지 않았어.
엘프 스카우트: 잠깐, 아직 가까이 가지 마. 누구세요 란치의 수해에 네발 달린 인간형이 나타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엘리스: 낯선 땅을 여행하는 엘리스가 지금 여행을 하고 있는데...
피난처 인도자: 여행을 가십니까? 어째서 그럴까, 갈파이스의 최근 몬스터 활동은 수십 년 전의 능력신의 접근에 매우 근접한 극도로 강렬하다.
피난민의 지도자: 이런 때를 따서 나무의 바다로 오시다니... 혹시 죽음도 두렵지 않은 금수저이신가요?
엘리스: 난... 내 동생을 찾고 있어. 그는... 대륙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엘프 스카우트: 당신의 형제는 인간입니까? 아니면 엘프? 아니면... 당신 같은 반인종?
엘리스: 우리는 인간도 아니고 엘프도 아니고... 내 동생이 지금 어떤 모습일지 나도 몰라.
Elise: 내가 기억하는 전부는 그가 키가 컸다는 것뿐입니다.
엘프 스카우트: 키가 큰 남자...너무 넓어요.
피난처 리더: 아! 요컨대 요 며칠 사이에 이상하게 차려입은 남자가 근처 정착촌에 왔는데 키도 크고 손짓도 너무 이질적이어서... 장원을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
엘리스: 혹시... 형님? 정보 감사합니다 이만 할게요...
엘프 스카우트: 야 진정해, 어제 이웃 마을 사람들이 몬스터에게 습격당해 황금의 도시로 도망쳤어. 지금 간다는 것은 분명 사람들이 건물로 가고 건물이 텅 빈 상태일 것이다.
Elven Scout: 잠시 동안 우리와 함께 걷지 않겠습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안전합니다.
엘리스: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런거 피하는건.. 너무 오래 했네요.
엘리스: 이번 재난은 나와 형이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과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을 보상하려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엘리스: 안녕, 피난처를 찾길.
피난민의 리더: 사라졌다... 이상한 사람, 무슨 소리야, 괴물의 재앙이 그녀와 관련이 있다... 이해하기 어렵다.
Elven Scout: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쫓아가서 큰 군대에 합류하세요.
엘프 스카우트: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어...
란치 국경 마을
엘리스: ...
엘리스: 그들이 말하는 키 큰 남자는 당신이군요.
라인파루스: 유감스럽게도 나는 당신이 찾던 사람이 아닙니다.
엘리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할 일이 있어서요...
라인팔루스 : 지금 위기에 처한 갈파이스를 구하는 것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더 시급한가요?
Elise: 저장...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을 저장하는 것뿐입니다. 미래의 위기는 여전히 의존해야합니다 ...
라인파루스: 무엇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호자" 일족에 의해?
라인파루스 : 엘리스...전설의 수호종족의 후예. 당신이 나타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 줄은 몰랐습니다.
엘리스: 당신은 나에 대해 알고...당신도 알고...오빠! ?
라인파루스 : 예전에 로시우스 장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당신 가문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이상한 변화도 있고...
라인파루스: 그리고 내가 거기에 간 이유는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근위병 거주지
스타쉽시티 민간인 : ...위는 최근 브리핑 내용입니다, 각하.
베라조: 흠... 방주가 함락된 이후로 노렌으로부터 소식이 없나요?
스타쉽시티 관계자 : 아쉽게도 클라우드시티는 여전히 외교방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왕실의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정보 장교도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스타쉽시티 민간인 : 노렌족에게 가장 중요한 신목제사를 거행하는 것을 생각하면...정치적 안정을 위한 태도일지도 모른다.
베라조: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먼저 내려가십시오.
베라조: 어떻게 생각해, 레인.
Reinfarus: 당신의 이전 추측은 거의 정확합니다. Norren은 분명히 위험한 일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고, 방주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습니다.
Verajo: 음, 모든 것이 20년 전과 매우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눈 봉우리를 오를 수조차 없었습니다.
라인파루스 : 하지만 적어도 그 편집증적인 여자는 마침내 너에게 궁극의 홀 카드를 줬어...
Reinfarus: Star Destroyer 무기를 개발해야 할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Verajo: 비, 난 단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에게 온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해해야 합니다.
라인파루스 : 물론 진짜 어려움이 어딘지는 알겠지만, 이 무기는 대륙 전체의 마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고... 현재 네 나라의 에너지 대부분은 아직 아크의 본선에 남아있다. 노렌에서.
라인파루스: 그리고 브렌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 대륙의 마나에 문제가 있고 이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혼돈의 신을 죽이게 놔둘 수는 없습니다.
베라조: 마나의 대안이 있습니까?
라인파루스: 불가능해, 신에게 대항할 수는 없어. 악의 검 말고는…
Verajo: 그럼 소스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전에 조사하도록 요청받은 사항에 대해 진전이 있었습니까?
라인파루스 : 문에 대한 단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발견한 것은 파편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로지우스 장원"이라는 장소를 가리켰습니다.
라인파루스: 직접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Verajo: 알겠습니다. 당신을 호위할 사람들을 파견하겠습니다. 소식이 있으면 제 시간에 연락해 주시면 만나러 가겠습니다.
라인파루스 : 오? 이 상아탑을 쉽게 떠나는 것은 당신에게 위험한 행동이며, 최근에 당신은 이 전략을 꽤 자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라인파루스: 너답지 않군, 비라조.
베라조: 정말 20년 전의 위기가 반복된다면 스타플릿 시티를 구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고, 달의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미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라조: "붉은 달의 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당신이군요... 이번에는 백성을 지키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합시다.
라인파루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에게 상기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Verajo: 글쎄요, 두고 봐야죠.
문피플 임시캠프
Verajo: 그래서... 그래서 Elise라는 소녀를 추적하기 위해 Ranchi에 갔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Reinfarus.
라인파루스 : 그렇군요. 그리고 로서스 저택의 폐허에서 수집하고 정리한 정보에 따르면... 이 수호종족은 문과 마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라인파루스: 내 말이 맞나, 엘리스 양.
엘리제: 그렇다, 나와 파시네스 형제는 이 시공의 "문"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예전에는 카오스의 힘이 너무 강해서... 둘이서 싸울 수는 없었다...
Verajo: 괜찮아요, 당신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현재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Verajo: Rain이 내 계획에 대해 말했어야 했어.
엘리스:솔직히 말씀드리자면...당신의 생각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인간은 "저주"의 존재를 알아야 하는데 왜 혼돈에 맞서 싸우려고 합니까?
Verajo: 당신이 말하는 "저주"는... 본토에서 마나를 오염시키는 혼돈을 의미합니까? 여기 내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
Verajo: 나는 어떤 힘도 그 자체로 사용할 수 있고 결과는 사용자의 방법과 목적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Verajo: 그리고 "God Killing"도 일종의 목적입니다.
엘리스: 당신의 생각은... 순진한 건가요... 과신한 건가요.
라인파루스: 음, 베라조, 누군가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베라조: 과신... 아니, 스타 디스트로이어 무기를 사용하여 신을 상대로... 과거 역사에서...
Elise: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기술적 혁신과 그들이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엘리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입에 있는 마나는 사실 에너지가 아니라 저주 그 자체라는 거야... 단지 너희 인간들의 눈에 에너지의 형태로 나타날 뿐이야.
베라조: ...저주 그 자체?
갑자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그것이 존재하고 인간에게 발견되고 사용되는 한, 혼돈이 이 시공간을 침범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일 것이다...
베라조: 누가!
몬스터: 포효...!
문인민경비대 : 아뇨, 영사님, 우리 진영이 갑자기 몬스터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베라조: 무슨 소리야! ?
문피플 임시캠프
Verajo: 카오스에 대한 실패를 이용하여 심리적 방어를 무너뜨리는... 악의적인 전술입니다.
루크레티아 : 너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니 최전선에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것 자체가 너를 괴롭히고 있어...
루크레티아 : 게다가 두 개의 절대적인 전투력이 없으면 혼자서 후퇴하는 건 절대 불가능해. 당신은 이해해야합니다.
베라조: ...
Lucretia: 이상주의자라면 내 판단이 얼마나 정확한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ucretia: 그럼... 우리 대의에 동참할 가능성을 평가해야 할까요?
엘리스: 그런 말에 속지 마세요, 베라주 씨.
Lucretia: 가디언... 당신은 흔들림에서 너무 빨리 회복했지만 당신의 투쟁은 여전히 의미가 없으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엘리스: 그렇습니까... 혹시 예전에 제가 "묘지기"라고 불리던 시절에, 과거의 대실패에 절망하면서, 나는 이것 때문에 침몰했을 것입니다...
Elise: 하지만 당신은 내가 기억하도록 도와줬어... 내 동생이 치른 대가, 그리고 그 대가를 치렀을 때 그가 보여준 결의와 의지. 이것은 게이트키퍼로서 결코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엘리스: 이제 이 기억으로 나는 굳게 믿는다...수천의 시공간에서 혼돈에 맞서 싸운 수호자들의 희생이...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찰자"가 나에게 보여준 희망이라는 존재!
루크레시아: 나는 희망한다...당신의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이 시공간에 나타나게 하라!
Elise: 그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여 목격하세요... 문 반대편의 가능성!
좁은 공간
상냥한 소녀: 누군가가 부른다... 이세계에서 전화가 온다.
의연한 청춘: 여행을 떠나야 할 때인가... 이것도 너와 나의 운명이다.
단호한 청년: 이제 깨어날 때입니다.
상냥한 소녀: 윌, 우주의 장벽을 넘어...
의연한 청년 : 몸이 시간의 흐름을 역전시켰다...
부드러운 소녀: 함께 가자. 기존의 모든 것을 변경하기 위해.
문피플 임시캠프
Lucretia: 문 저편에서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당신은 신의 사도도 아니고 문을 열 능력도 없습니다.
엘리스: 나머지 시공간과 완전히 소통할 필요는 없다... 약간의 희망, 약간의 동요, 어떤 시공간, 어떤 운명선이...
엘리스: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오는 한, 우리 "가디언즈"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오빠의 의지가 함께해!
엘리스: 어서!
루크레시아: 뭐!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어떤 추리 상황과도 완전히 다릅니다!
베라조: 그건... 운석? 아니, 더 작은 것, 인간? 여기로 내려오고 있어!
엘리스: 라이트... 증원부대, 정말 내 부름에 응답했나요?
단호한 청년: 네,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영광스러운 믿음처럼.
부드러운 소녀: Roland와 Precia...가 이제 당신의 표지이자 예리한 칼날이 될 것입니다.
Roland & Precia: 함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갑시다.
생각하는 공간
루크레시아: ...
Yadkaimo: 예정된 보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습니다, 인형. 당신의 능력을 사신이 인정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위험한 일을 당신에게 맡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Lucretia: 그럼 당신도 그것을 보았소, 위대한 예언자로 알려진 당신은 그 두 사람을 예견했소?
Yard Cameron: 실패에 대한 백업으로서, 당신은 자신의 무능력에 대한 변명을 아주 잘하는 것 같습니다.
루크레티아: 아마도, 이 실패는 내 능력의 한계 때문일 것이다.
Lucretia: 하지만 나도 이해하는 것 같은데...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당신의 인식과 의식이 다른 시간과 공간 형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습니까? 당신은 또한 이런 종류의 신성한 계시의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야데 케모: 그렇죠. 그래서 정해진 미래를 진심으로 믿겠습니다.
Lucretia: 실은...나는 당신과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Lucretia: 아직 접근할 수 없는 정보가 너무 많다면 입증되지 않은... 소위 운명을 믿을 수 없습니다.
Yadkemo: 알다시피 나는 배신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Lucretia: 배신할 생각은 없었어... 그냥 옆에 서서 지켜보기로 했어.
야드캠: ...
Lucretia: 맞아, 내 마음 공간을 해킹할 수 있어도 해킹할 기술이 없어. 그리고 터미널을 사용하여 현실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나에게... 삶의 연약함은 두려워할 것이 아닙니다.
루크레시아: 상식적으로 말하면... 신에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해도... 나를 완전히 전멸시킬 수는 없다. 적어도 지금은.
야드카이모 : 무의미한 행동, 여기에 숨어도 혼돈의 미래는 바뀌지 않아...
Yadkaimo: 나는 더 이상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서 날을 세면서 내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ucretia: 그 위대한 예언자가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이것은 내 판단이 완전히 정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루크레시아: 하지만... 혼돈의 절정이 다가오고 있다... 질서의 수호자들이여, "희망"이라는 마법의 상자를 언제까지 가지고 놀 것인가...
Lucretia: 기다려 볼 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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