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부대 생명이 높을수록 반격 피해 증가(최대 15%)


놀랍게도 이 효과 하나가 끝이다. 그래도 잘 보면 생명이 많을 때만큼은 잘 버틴다.



고유패시브 효과도 생명이 높을수록 받는 마법 피해가 감소해 율정 효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거기에 각성기 패시브가 발동되면 3턴동안 받는 모든 피해 -30%, 반격 피해 +15%가 되면서 풀피일 때 상당히 단단해진다. 각성기 패시브로 회복까지해 자력으로 단단해질 수 있게 만드는 점도 좋다. 지휘 효과로 치명타와 고정피해도 억제해 잘 버틴다.




전용장비는 율정의 효과를 항시 누리게 해준다. 각성기로 효과를 얻으면 사거리 상관없이(말은 이렇게 했지만 실은 최대 9칸까지)원거리 공격에 반격이 가능하다. 여기에 같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엘프 투창병도 고용가능해 부대 전체가 원거리 공격에 반격하는게 가능해졌다.


에밀리아는 생명이 높을수록 강력해진다. 특히 부활 이후 3턴동안은 쉽게 뚫을 수 없다. 원거리 반격이 가능한 엘프 투창병까지 고용 가능해지면서 간접 상향도 잘 받았다.

단점으로는 역시 죽어야 진가가 발휘된다는 점이다. 그래도 원거리 대응과, 반격 딜 증가로 이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상향 정도 ★★★★☆

전용장비와의 조합 ★★★★☆
























이것으로 에밀리아 율정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