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 와서
“이따 점심에 어디 나가서 샤브샤브 먹을래 아님 미역국에 소고기 먹을래?” 하셔서
미역국 못먹어본지 몇년은 된지라 염치없지만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먹겠다고 함
원래 국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두그릇 퍼먹음
마시서따 힣
![](http://ac.namu.la/20230715sac/b5b120c86881a6857c17b4af076213664280b79af45def5cfcafe2d6f77ecbdc.jpg?expires=1719015780&key=Cq2bkcarpb86OC7AvQkheg)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 와서
“이따 점심에 어디 나가서 샤브샤브 먹을래 아님 미역국에 소고기 먹을래?” 하셔서
미역국 못먹어본지 몇년은 된지라 염치없지만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먹겠다고 함
원래 국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두그릇 퍼먹음
마시서따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