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조의 집정관
- 공격 +10%
- '달의 조수'로 적 처치 시 모든 스킬 쿨타임 -1



 달의 조수(각성기) 사용 시 스킬 쿨타임이 감소되면서 다음 스킬을 쓰기까지의 텀이 단축되었다. 모든 스킬이라 파도 타기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쿨타임 초기화가 될 동안 쌍월의 마음으로 부활하면서 버티다가 예열이 끝나면 또 1명을 딸 수 있다.


[콤보]

파도타기 사용 - (파도타기 3턴) ->
'월상 인력' 사용 - (파도타기 2턴, 달의 조수로 전환, 고유패시브 2턴) -> 
'달의 조수' 사용(율정 적용) - (파도 타기 초기화, 월상 인력 2턴, 고유패시브 1턴) -> 
1턴 대기 - (월상 인력 1턴, 고유패시브 초기화) -> 
파도 타기 사용으로 재행동 - (월상 인력 초기화) ->
'월상 인력' 사용(반복)



전용장비는 고유패시브로 얻는 효과나 예열하는 동안 얻은 버프를 적 하나를 처치하는 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예열 도중 피해를 받아도 파도 타기로 회복 효과를 발동해 딜 문제를 줄여준다


크림조의 집정관은 스킬 쿨타임의 감소로 예열 시간동안 버티기만 한다면 위치 이동 콤보를 1번더 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용장비와 부활 패시브로 예열할 동안 버틸 수도 있고, 위치 이동시키기만 한다면 폭딜을 넣는 것만큼은 어렵지 않다.

다만 패시브 무효와 위치 이동 면역을 가진 적에게 힘을 못쓰기 때문에 면역 효과를 든든히 챙기거나 적의 버프가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한 처치를 해야만 감소하기 때문에 틀라쥬의 폭딜을 버티면 의미가 없어진다.


상향 정도 ★★★★☆

전용장비와의 조합 ★★★★☆






































이상으로 틀라쥬 율정 글

끝!!!

(오랜만이구만~히사시 부리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