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내용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 치료 효과 +10%
- '전쟁 물자(자금)' 3개 이상 사용 후 행동 종료 시, 생명력이 가장 낮은 아군 지력 3배 수치 회복 및 '투자' 효과 부여


치료 효과 증가도 좋지만 자금을 3개 이상 쓰면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




(율정 조건에 만족하는 스킬)

화이트 시시는 위 스킬들을 쓰면 생명이 낮은 낮은 아군에게 회복 및 '투자' 효과를 부여한다. 각성기 선택 효과중 하나인 장기투자와 같은 효과면서 회복량은 율정 효과가 더 높다. 이 때문에 1턴에 스킬을 1~2개 더 쓰는 느낌을 준다. 


특히 올인을 쓰면 스킬 대상에게 미친 버프를 부여하면서 다른 아군에게 투자를 부여할 수 있어서 아군을 2명이나 강화해준다. 또한 장기투자를 쓰지 않아도 투자 효과 부여가 가능하다보니 1턴에 각성기의 선택 스킬을 전부 쓰는 느낌을 준다. 


또한 행동종료 전까지 사용한 자금이라 스킬 +고유패시브(용병 소환)로 총 사용한 자금이 3개 이상이면 발동 가능해 각성기(장기투자)에 용병 소환으로 개체수를 불리면서 아군 2명에게 투자 효과를 줄 수 있다. 거기다 용병이 죽으면 각성기 효과로 자금을 얻을 수 있어서 보충 면에서도 쏠쏠한 편.


전용장비는 율정 조건에 필요한 전쟁 자금을 충전해주기 때문에 둘의 시너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잘하면 고유패시브나 각성기 효과와 합쳐 매턴마다 전쟁 자금을 4~5개를 얻을 수 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율정 효과를 쓰는게 가능하다.


화이트 시시는 해당 조건에 만족하는 스킬을 쓰면 장기투자 스킬을 추가로 발동해 아군의 지속력과 버프 부여 능력이 향상됐다. 회복량이 더 높아 사실상 장기투자 상위호환 효과라  올인 사용도가 더 높아졌다. 용병 소환으로 사용한 자금도 포함할 수 있어서 장기투자의 사용도도 같이 증가했다.

또한 투자 효과를 가진 아군이 적을 처치하면 전쟁 자금이 들어오는걸 생각하면 부대 전체를 강화시킬 수 있으면서 자금 불리기를 통한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 플레이에 많은 변수를 만들어준다. 거기다 회복량 증가로 더 잘 버틸 수 있게 해주는건 덤.

굳이 단점을 억지로 꺼내보자면 전용장비가 정말 필요한 순간에 안 터질 수 있다정도?


상향 정도 ★★★★★(★)

전용장비와의 조합 ★★★★★














































이상으로 화이트 시시 율정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