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아키바 메이드 전쟁 만넨 란코인데

그냥 둘이 성우가 같아서 그려보았음



이졸데하고 똑같은 톤으로 연기해서

이졸데가 모에모에큥 하는거 그림











초월자 와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눈물.


방영된지는 이제 1년이 되었지만

그녀의 무심한 동작 하나하나를 떠올리면 가슴이 떨려와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해서 이렇게나마 기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