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진행하는데 액셀러가 자기 썰 풀면서 베아트리스랑 세 자루의 창에 대해 이야기하던데, 원작 예습 안했으면 옛날 섬궤때 청의 계승자니 은의 계승자니 하던거 볼 때처럼 뭔소린가 했을 듯.



위 짤의 흑깐프가 베아트리스, 오보로 친구들이 3자루의 창. 위쪽부터 게이볼그, 트리슈라, 궁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