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모와 랑챈이 이번 이슈에서 비교적 거리가 있어 평화롭지만

평화로울때야말로 싸움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거다(아마도)



선행의 힘이 언젠가 증오를 이길거라는 취지가

랑그리싸-의 주제랑 비슷하지 않을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