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멘토멘티 때의 쇼크를 뒤로하고 다시 나아가기로 굳게 맘 먹고 다시 도전한다. 홀홀
 정말 신기하게도 2명이 오면 4번 다 소극적인 분 1 적극적극인 분1이 오신다 그래서 이번엔 쳐지는 분위기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 도와주실 한두분 더 모셔왔다.
 한분은 스밋이 완전 처음이셔서 스파링보다는 비슷한 입장의 뉴비분과 판수를 늘려 캐릭터와 랑그릿사 자체를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했고 한분은 어지간한 원더와도 뚜까팰꺼 같아서 디테일에 집중하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