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든(주인공), 격투(근접 특화)



다이나(히로인), 저격(장거리 딜러)



그랜트, 정비사



익숙한 3인방 구도가 존재한다





프리다(중거리 딜러)




쇼니(직선기 특화)



델리아(근접 딜러)



멜리사(정비사)



초보자 뽑기는 선별이고, 위 라인업에서 10뽑에 S급 파일럿 1마리 + 다수의 A급 파일럿을 제한 없이 리셋으로 가져갈 수 있다





선별 뽑기 이후의 천장은 60뽑에 S급 파일럿 하나가 확정 39뽑 이후부터 확률업이 적용 된다고 함

픽업 캐릭터 확률은 60%, 픽뚫시 다음번엔 반드시 픽업 캐릭터

베타때 bm과는 사뭇 다르게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초창기 아르케와는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다(90뽑 천장, 픽뚫 70%, 반천장)





특이하게 상시 뽑기는 존재하지 않고 라인업을 정해서 픽업한다(픽뚫 없이 상기 캐릭터 등장)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상시캐를 먹으려면 1인 픽업에서 픽뚫로 먹어야 한다


모든 캐릭터 뽑기는 천장을 공유





진행 정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배포캐 캐서린(근접 딜러)


패스를 구매하면 더 많은 크리스탈, S급 기체를 지급한다





출석으로 얻을 수 있는 배포캐 세븐(정비사), 나오미(광역 딜러)





기체 뽑기도 존재한다


딱히 어떤 캐릭터의 전용 기체인 것은 아니고 기체 효과도 무장을 맞추면 동일하다(기체 선택은 캐릭터 특화 능력에 따라 갈림)


기체 뽑기는 30뽑에 S급을 확정을 하나 뿌리고, 다음부터 완제품 S급 기체는 90뽑 천장

60% 확률로 픽업기체, 픽뚫시 다음에는 확정

특이하게 단뽑으로는 천장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





픽업이 아닌 기체는 150뽑 천장이고, 이것도 라인업을 정해서 픽뚫없이 상기 기체중에 등장한다


라인업에 없는 기체를 얻기 위해서는 픽업 쪽에서 픽뚫로 먹어야 함, 캐릭뽑과 동일



기체는 뽑기지만 그 외 각종 무장은 파밍이 가능하다



조각작은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이고, 풀돌 S급 파일럿을 두 번 뽑으면 범용 돌파템으로 교환 가능

캐릭터는 돌파시 엄청난 스탯 상승치를 보이지는 않으며, 3돌에서 고유기가 강화된다(명일방주 스타일에 가깝다)



과금 구조는 랑그/천지겁 등과 상당히 유사하고(일일팩, 소환팩)

강화 월정액이 존재함(하루 50크리 대신 100크리)

그리고 중요한 것이, 시계 6개를 기본 지급해서 무과금도 스토리용으로 전혀 부담없이 할 수 있음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예상보다 더 재미있음(부위 파괴, 엄폐물로 인한 각종 공격 제한, 도태되기 쉬운 근접 공격은 호위 불가로 차별을 둠)



그리고 예상보다 타격감이 더 없음 그래픽은 좋은데 연출 면에서 맥이 빠짐


스토리는 중국어를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되고(별로 안 좋다)

캐릭터의 생동감이 너무 없다(급조 세계관의 한계)

라이브 2d도 상당히 성의가 없는 편으로 실질적으로 스탠딩 일러스트 수준


과금 없이 즐기고 빠지면 혜자 겜이라 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pvp까지 노리고 하기엔 그리 매력이 없는 느낌

프론트미션 ip 결렬로 해외 서비스는 좀 불투명한 상황인데 어떨 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