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 아~~~

내가 기뻐할 것을 알고있었나보네?

즐겨보렴 뼈까지 얼어붙는 차가움을!

패주를... 찢어발겨라!

죽음은 약자에겐 은혜야

모든것을 정복할 날도 가까워

이 아이의 포효를 듣고나서 나에게 도전할지 말지 정하렴




일어 들은대로 번역했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문장이 이어지는게 부자연스러운데(번역은 틀리지않음) 이거 아마 성우한테 대본이 중국어-일어로 전달과정에서 번역이 꼬인것같음 성우야 뭐 일어만 읽어주면 끝나는거니까 당장 영상에서 중국자막이랑 일어로 말하는게 의역마냥 나옴 개판이노 중국어ㄹㅇ 개븅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