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니까

그래서 훗날 배터리로 삥오지게 뜯길듯

엠하 내에서도 호구 포지션이었던거 보면 뭐...

"반에서 충전기 빌려달라고 자주 요구 받는 좀 잘 사는 아이폰 가진 친구"

얘는 대규모 정전으로 시설 사보타주하는거까지만 업무였으니까?

엠하보다 하카 부대 대장이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음

천아도 성격 좋자나

애초에 섭스 없어도 동기는 이해가 가서

장기간 수리없이 한계를 넘어사용해서 꼬라박이 얼마안남음
지상에 주둔해 세력권을 가질 수준이 안됨
그와중에 오르카에대해 듣고 접선시도
접선 및 수리중에 오르카 철탑과 조우

철탑철거 및 하카로 공중전력 보강
예상과다르게 철충의 선공과 강한저항으로 작전실패각
하카로 동귀어진인데

개인적으로는 하카가 공중지원에서 꼬라박으로 할 계기가 부족했음
그간 철충전이 델타전보다 쉬운 느낌이였다보니
철충이 강하게 들어온다는거에 감흥도없고 하카를 희생하는 단계로 전선이 빌드업이 빌드없으로 가니 뭥미?임
예들 제대로 싸워보고 치열하게 싸워보고 하카를 꼬라박한게 맞나?
걍 오르카군사력이 물렁살아닌가 생각도 들었음
전쟁의 긴발감이 부족해
하카만이 해결할 그게안되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