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략 시간이 극도로 짦은 편이라 스펙 소개부분이 상대적으로 길어져 유튜브 AI에게 이놈 당하지 않으려고 또 경찰 아조씨 등판함]


광피분(광역 피해 분산)이 광스깍(광역 스킬위력 감소)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이에 따라 강화해제 3칸 범위 공격을 하며 예열대비 딜 증가량이 폭발적인 라비아타의 위상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에

AP가 10씩이나 드는 고비용 스킬임을 감안하여 맞춤형 전용덱을 맞춰봤다.




★전투원 스펙★

최강의 바이오로이드 라비아타
이젠 정말 최강이다. 참고로 공략이 늦어진 이유는 특대코 2개 뺴고 다른 중장 공격기 2기 장착시켜서 뉴비용으로 맞춰보려다가

(교환소 특대코 1개, 낙원 상시 이벤트 1개, 뉴비 50레벨 패키지 1개, 초코 여왕 에밀리, 리오보로스 세이렌)
전용장비 없는 것의 차이도 심하고 서순 스펙 맞추기 빡쎄서 그냥 리미트 해제시켜서 늦어졌다.
즉. 라비아타 덱은 아쉽게도 뉴비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라운드 개시시 클렌징이 자체적으로 달려있기에 빨칙실더 도발도 안 통하고 도발이 안통하니 스위깍을 당하지도 않는다.
적들중에 빅칙 캐논 G가 있어서 아군측 중장의 공격력과 치명타가 낮아져도 클렌징으로 풀기에 이 점도 제한이 없다.

AP고정 장전 레오나

라비아타+콘챠 조합 덕에 AP6.4를 땡겨받는 것을 이용하여 초코 등등을 최대한 활용해 AP14를 넘기도록 셋팅했다.
(심지어 빨칙실더 있을때도 14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이를 이용해 1스를 지정해 행동 지정 2번으로 늘린 후 2스 두번을 모두 라비아타를 지정하는 식으로 2번 장전해줄 수 있다.

레오나를 다시금 장전해주는 실키

실키의 2스는 공격기, 보호기에게 쓰면 6.4AP만 주유하지만 지원기에게 쓰면 9.6을 주유하기에 레오나에게 주유할 경우
확정적으로 2스를 두번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전 AP 셔틀용 콘스탄챠

전투 개시시 선턴 잡이로써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나
문제는 선턴잡이를 유도하고 나서는 진짜 하는 일이 없다.

서브딜러 티아멧

라비아타가 대뜸 철트리스를 2스로 조지고 들어가면 AP가 3씩 뭉텅이로 깍이기에
먼저 선턴잡게 셋팅한 티아멧이 필요하다. 선턴 잡고 철트리스만 딱 잡으면 1AP 깍이고 끝이기에

이후 대처가 편해진다.
그거 외에도 보호막 디스트로이어 같이 라비가 바로 못 뚫을때 서순 공격을 이용할때 딜을 보조하는편
아마 공격명령 한번 지정으로 철트를 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친구라면 티아멧을 대체할 수 있을 듯하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