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짜는건 귀찮아서 대충 쓰던대로 넣었다




파프니르 공격지원 줄려고 머리 쥐어짜내다가 짜본덱이다

에이다가 노출되어있기는한대 바르그에게 표식이 박혀있는 동안은 안전하다

장화를 넣을려고 생각해 보다가 그냥 뺐다

천아와는 다르게 4명이 붙어있어야 풀컨디션인대 장화 전체 공격 발동예열도 예열인대 요즘은 광역딜 깎는놈 때문에 그놈 먼저 무리하게 정리할려다가 자꾸 터져서 포기하고 뺐다

여러모로 천아가 덱 구성하기도 쉽고 딜도 더 잘나오는거 같다


데스스토커의 공격지원 발동을 위해서 그나마 ap지원해주는 에이다를 채용했다

공격지원만 아니였으면 아르망같은 해로운 효과해제를 넣었을듯 하다




메인탱커 겸 서브딜, 반격 역할을 맞게된 바르그다

공격기니까 당연히 방어적인 부분이 떨어지니 템 일부를 방어쪽을 넣었다

패시브에 방어력 관련 스탯이 없으니 방어력보다는 받는피해 감소쪽을 채용했다

받피감 무시를 가진 적을 우선적으로 정리해주면 좋다

반격도 달려있어서 라봄버 빨간놈 상대하기에도 괞찬다

120렙 달아줄 수 있다면 적중률 300퍼 찍어놓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이 덱의 메인딜러1이다

방어 관통이 더 필요하면 입자가속기 대신 대장갑 장비 넣으면 된다

광역딜 잘 들어가기는 하는대 아무래도 단일 타겟이 안되니 피격하면 광역 버프를 뿌리거나 반격을 하는 적에게 취약하다

이정도 빼면 단점이라 할건 없으니 넘어가겠다



데미지도 데미지이지만 바르그의 탱커역할을 활성화 해주고 생존률도 챙겨주는 편이다

바르그 아니면 파프니르가 터졌다면 다시 시작하는게 좋다

데스 스토커의 공격지원이 적용되서 보호무시가 활성화 됬을테니 성가신 적 잘라먹는대 사용하면 좋다



공격 지원용으로 넣기는 했는대 데미지도 준수하다

파프니르의 공격지원 활성화와 데미지의 시너지를 생각해 보니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데스스토커만한 캐릭이 없는거 같다

전용장비는 굳이 채용 안해도 딜 잘나온다

시작형 망원 조준경 또한 빨봄을 초반에 자르고 싶어서 넣은거지 빼고 딴거 넣어도 상관 없다 어차피 바르그가 반격으로 잘라줄테니까



데스스토커의 공격지원을 활성화 할려고 넣은 AGS다

에이다를 선정한 이유는 굳이 이 이상의 딜러가 필요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ap펌핑 해줄려고 넣었다

네이팜 탄환을 넣은 이유는 케미컬 칙 타입X를 상대하기 위해 넣었다

2스킬 광역뎀으로 한방에 정리하는것도 가능하다

여러모로 그냥 패시브만 보고 채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덱의 단점

1. 속성데미지, 특히 전격 데미지에 내성이 있는 적을 상대로는 데미지가 반토막 난다

2. 해로운 효과 해제가 없어서 디버프가 중첩되기전에 빠르게 결판을 내야한다

3. ap펌핑이 부족해 적보다 선턴을 잡을 수 없다 어느정도 처맞는걸 각오해야한다

4. 받피감 무시하는 적이 선턴을 잡았다면 공격력이 안높기를 빌어야 한다.


그냥 취향 듬뿍 들어간 예능덱임

지금 변화의 성소 4-13인대 그 전까지는 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