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도심을 산책중인 하의실종녀 느낌으로 끼적여봄

라오식으로 따지면 거점 산책중인거려나?


이건 초안인데 시오발 로고가 자꾸 이상한게 겹쳐보여서 검은색으로 덜보이게 해서 마감함.

젠장 표현의 자유를 앗아간 그들이 원망스럽다...

(픽시브버전은 아예 떼버림)



https://www.pixiv.net/artworks/11674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