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리시스 하운드 시리즈 특징이


마리아 리오보로스가 복수를 위해 만든 테러집단으로

설화 + 명성있던 기존의 바이오로이드 데이터 활용

인데,


장화는 홍련의 유전자를 활용한게 유명하고

바르그는 무용이라고 밝혔다


천아는 라오챈 유저들 추측이지만 카페 외전에서 얼음을 직접 깎아 빙수를 만들어 스틸라인의 많은 주문을 버텨냈단 점으로 인해 승리모션에서 얼음을 깎는 소완을 모티브로 한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물론 바이오로이드가 얼음 하나 못 깎을까 하는 반론도 있다. 아탈란타 제외)



그렇다면 파프니르는 어떤 친구를 모티브로 삼아 활용된 섹돌일까?

전기속성?

수인속성?

멍충이속성?


아니면 태시좌의 유피테르란 섹돌이 진짜로 실존하며 미싱링크를 채우기 위한 다음달 신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