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의 유전자로 베이스로 만든뒤 홍련을
향한 애증을 넣어서 홍련이 사랑하는걸 부수고 홍련을
죽일때 살아가는걸 느끼도록 함
천아:삼안에게 컴패니언 만드는 법을 뒷거래로 얻어서
만들었는데 스스로 체온 조절을 못하는 변온동물로 만들어버림 블랙리버의 연구진의 기술력 부족때문일수도 있지만
이 아줌마가 만든 바이오로이드들이 한가지씩 비틀려져있는걸보면 글쌔란 느낌만가득함
바르그:무용의 유전자로 만들었는데 부족한 부분을
매꾸려고 컴패니언 유전자를 쓰까만듬 그리고
바르그는 여제에거 이상할정도로 집착함 엄마니까라고
하지만 바르그의 과거를 보면 편애하고 하면서 의존증
을 심은게 아닌가 의심됨
파프니르:발전소 및 연구시설을 사보타주 용으로
만들어진 고급 바이오로이드니 지성은 충분할거임
그 지성을 다 깎아먹는게 보물에 대한 집착임
이름 을 파프니르 라고 지어넣고 그런 성격을 집어넣음
이 아줌마가 직접 발주한 바이오로이드들 보면
신화적 존재의 이름을 집어넣고 그거에 맞춰서
뒤틀린 성격이나 체질을 집어넣었음
샬럿의 평이 틀린거도 아님
성격 뒤틀린건 확실히 닮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