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본식 느낌만 괜찮다면 진짜 좋음 근데 거기서 이질감 으끼는 사람도 몇있음

난 갬성에 안맞았음

우로부치는 신이야

대사 어색한거 말곤 괜찮았음
나올때 당시 스테이지 고르는 곳? 거기서 보여주는거도 디테일 있다고 좋아하던 반응도 있었지

난 재밌었음

스토리 전개나 인물 써먹는 방법이나 맵 입장하기 전에 보이는 배경의 미니맵을 아주 잘 써서 괜찮았는데
역시 번역체라서 그런지 씹덕겜 기계번역 같은 걸로 많이 해본게 아닌 이상 더럽게 어색함

1. 칸과 케시크의 관계를 모르고 들어가면 이게 뭔데 싶을 수 있음.
2. 일본작가가 쓴거 번역한거 티 많이나서 여기서 좀 깰수있음
3. 어이 신속, 철혈 어서오고

일본식 문학 감성이라 낯설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음

이게 우로부치의 실력이다 스작은 보고 똑똑히 배워라 그런 분위기였지
꿈도 희망도 없고 그런 스토리는 아님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나보네 번역체같은 문제는 어쩔 수 없다치고 ㅋㅋㅋ

전투상황을 표현한 맵을 보여주어서 신선했음
근데 그 뒤로 이렇게 나온게 없어서
간만에 보게되겠네

스토리는 ㅅㅌㅊ인데 일본소설(라노벨x) 느낌의 갬성이랑 번역 쪼금 어색한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음

다 좋다가 마지막에 별로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