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례식이 외할아버지 장례식이었는데 돌아가셨을 때가 해외출장 나가있었던 때라 급하게 귀국후 상치러서 그런거 기억할 정신이 없었다


그냥 조문객 식당공간에 방석깔고 밤 지낸 기억만 있음


말하고 나니까 외할아버지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