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자리에 회피 칸
4578 자리에 쩌리들 넣는게

기본적으로 안정적임

이새끼 나오면 꼭 근처에 있는 아쿠아칙G 죽이기, 근처에 있는 제네럴 죽여서 디스트로이어를 병신으로 만들기

번외로 헬라+wrii 조합으로 공격력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변태적인 방법도 있다

침수끼얹기 보통 얘네는 아쿠아칙G랑같이 나오니
아쿠아G먼저조지기 혹시모를 철트리스 대응용 보무
공격기 암습챙기기

도발 같은 걸로 디스 찍고 도발 건 애 한테 피해 무효 걸어서 버티고 죽여도 되긴 함

초보때 대응이 힘들었던 적

사실 아쿠아칙G라는 지랄맞는 놈이 나와서 그렇지 대응 자체는 어렵지 않음.
1. 실드가 켜졌을 때, 6타를 쳐야 실드가 깨진다.
2. 냉기 공격을 받으면 모든 적중 행동력 버프가 사라진다.
3. 침수 상태에서 죽을 경우 주변에 괴멸적인 데미지를 준다.

'보통은' 이걸 이용해서 냉기 공격과 타수를 활용해 제압하는게 기본 컨셉...이었지만
아쿠아칙G가 등장하면서 1라운드에 포격하는 디스트로이어가 나오는 바람에
고회피와 표식으로 피하는게 주류로 변했음.

그런데, 여기서 변칙이라고 해야하나 특별한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디스트로이어 피해 최소화는 999,999딜까지만 막아준다.
즉, 한 방에 100만 딜을 박을 수 있다면 실드가 켜져도 조질 수 있다.

진짜 정 안되겠으면 AP나 행동력 깎는 전투원 데려가서 절대로 행동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도 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