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섹돌 전시회 갔다가 뽀삐 발견함...


찌찌 크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관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관속 깊은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그뒤로 절대 뽀삐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