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 너희가..... 나라고!? 너희 같이 해괴망측한 아줌마들이?!"


 "저도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저라는 것인지."


 중간 흑발 라비 퀄이 안 좋기는 한데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던 물건.


 원래 쓰던 글에 쓰려고 했는데 오랫동안 글이 안 써지면서 결국 지금까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