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두번째 인간이 가게를 차리게 된 이야기











어째 겜 생사가 불투명해졌지만 라붕이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그간 바빠서 미루던걸 최대한 빨리 완성시키기 위해 선정리 안하고 러프한 채로 올리게 됐습니다

사실 선정리해봤자 약간 보기 좋아질 뿐이지, 간단하게 그린 그림체라는건 변하지 않으니까



덤1

이게 전통이다보니 그렇게 됐어용


덤2

참치캔 저거 머리 조금만 움직여도 미끄러져 떨어질거 같은데, 안에서 뭔가 고정시켜놨을듯. 아님 접착제라도 발라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