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그림 그린지도 간간히 챈에 들른지도 꽤 오래됐다

돌이켜보면 참 그림 그릴때 활력이랑 끈기를 갖게 해준 대부분이 라오 캐릭터들이라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그려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