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섹돌들이 사령관 쫓아냈다가 후회하면서 그리워하는 후회물 문학들 재밌었음


근데 좀뒤에 유행이 조금변해서 사령관이 미리 반역 알아채서 반격하고 배신자들 처벌하는 소설들은 취향이 아니었음 그리고 이땐 왠지 메이 마리 레오나가 맨날 빌런역이었음


그래도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배신자들 가축으로 만드는작품은 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