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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고 허가는 받았다고 함


원본 쐐기엔딩보다 좀 더 확실하게 마무리 맺은 느낌


이하 구글 번역



- 후쿠오카 마지막 날.

모모「여기… 뭐죠.」

살레나 「네.」

프레이스베르그 「읏…

포클 "......"

- 우리는 텐란 스튜디오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는 강 은행의 빈터에 왔다.

- 빈터의 중앙에는 녹슬어진 마법의 핑크 문라이트와 복숭아의 검이 꽂혀 있다.

- 그래, 여기는 살레나의 소중한 친구의 무덤이다.

- 살레나는 천천히 무덤에 가까워지면 셀레스티아에게 준비해준 꽃을 손으로 돌린다.

살레나 「감독이 여기에 와서 여러가지가 있어, 정말 순식간이었으니까… 타이밍이 오늘이 되어 버렸지만…

모모「…

- 복숭아들은 무덤 앞에 서서 각각의 형태로 묵조를 바쳤다.

- 나도 살레나를 모방하고 손을 맞추기로 했다.

살레나 「모모, 포클, 백 토…

살레나 「마지막 장면… 연기할 수 있었다.」

살레나 「그러니까, 나에게 걸린 명령은… 이것으로 사라졌어.」

살레나「그러니까… … 나는 갈게.

살레나 「나, 연기하기 위해서 밖에 살지 않았으니까 좋아하는 건 몰랐어. 그러니까, 찾아가겠다.」

살레나 「모모, 고마워. 나를 위해 여기에 남아줘서… 」

살레나 「하쿠토, 고마워… 악역이었던 나를 동료라고 인정해줘…

살레나 「폭클… 고마워. 언제나 나를 걱정해줘…

살레나 「나, 열심히 올 테니까.」

프레이스베르그 「~~…… 즈비----…

모모「사레나씨는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뽀쿠루 「… … 살레나 씨는 이제 우리 오르카의 동료입니다.

사령관 「사레나는 내가 책임을 지고 행복하게 한다.」

살레나「…

사령관 「그러니까, 고마워.」

- 어쩐지 편안하게… … 마법 소녀들…

- 나는 여기에 자는 복숭아들을 모른다. 그러니까, 이런 일 밖에 말할 수 없었다.

- 그녀들이 없었다면 살레나는 오늘까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 그녀들의 상냥함이 살레나라는 소중한 친구를 우리들과 만나게 해줬다.

-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먼저 우리들에게, 나에게 맡겨달라고. 절대로 불행하게 하지 않는다.

모모「…

포클 "......"

프레이스베르그 「…

- 마법소녀들(혼자 제외)이 나를 가만히 눈으로 보고 있다.

사령관「어땠어?」

프레이스베르그 「아니, 뭐든지.」

모모「사령관은 곧 그렇게 말해버리니까…

뽀쿠루 「아하하…

살레나 「… … 행복하게…

사령관 「당연이겠지? 나는 오르카 모두를 행복하게 할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까.」

모모「자! 곧 말해버린다! 벌써!

프레이즈베르그 「하지만, 이것으로 여기에 자는 복숭아 씨들도 안심할 수 있겠지요. 사령관님이 이런 사람이라고 알았겠지요.」

살레나「… …하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살레나 「… … 그러니까 안심해. 모두.」

시라이토「나만 동료 벗어나요?」

모모「하, 시라이토쨩!?」

- 뒤를 되돌아보면 백토가 팔짱을 하고 서 있었다.

시라토쿠 "사레나는 복숭아의 마법의 진정한 샤이닝 찌르기로 완전히 정화된 것 같습니다만, 아직 선이 되어 날도 얕다."

시라이토「조심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 일단 그렇게 하고 있는데, 백토로는 아직 경계심이 있는 것 같다.

사령관「사레나는 이제 괜찮아.

살레나「네, 네…

시라이토「…

- 살레나와 흰 토끼는 앞으로 사이가 좋아질 것이다. 확실히 괜찮아, 포클도 이렇게-

시라토쿠「포클의 건도 있으니까…

포클 "응히!?"

Ⅷ 쿠루 「그, 괜찮다면…

시라이토「어쨌든, 앞으로는 주의해. 나도… 친구에게 칼날을 돌리고 싶은 건 없어.」

뽀쿠루「…

모모「후후.」

시라이토「그런데…

- 백토는 그렇게 말하자 내 옆까지 왔다.

시라이토「이건…

- 뭐라고 설명할까…

- 그렇게 생각하면 살레나가 입을 열었다.

살레나 「… … 이것은 과거에 여기서 싸우고 있던 마법 소녀들의 무덤입니다.」

시라이토「…

시라이토「그래… 입니까.」

모모「이건 말이지, 시라이토쨩―」

시라이토「괜찮아, 모모.」

뽀쿠루「백토…

시라이토「사레나, 그 마법 소녀와 싸우고 있었어?」

살레나 「아니, 여기 자는 사람들은… … 내 소중한 친구예요.」

시라이토「… … 그래. 잘 모르겠지만, 그 말…

- 그렇게 말해 하쿠 토우는 손을 앞에 두고 기도를 바쳤다.

시라이토「안락하게…

살레나 「감사합니다.」

모모「모두… 살레나 씨를 지켜봐주신다면, 알게 했지. 그러니까, 안심하고.」

살레나「…

사령관 「자, 출발 시간도 다가오고 있어, 슬슬 갈까.」

모모「그렇네요!」

포클 "사레나 씨! 가자."

살레나 「네!」

……

살레나 「가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