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너무 우울해서 도리어 24일 어떻게 나올까 싶을 정도

이제 세나1처럼 산소 호흡기만 달고 그저 살아있을 것을 보기에는 차라리 그저 라오를 섭종시키고 싶네

희망찬 미래가 아니고 지금처럼 그저 무한 방치라면 차라리 그나마 가장 아름답게 보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