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재도 맛있고 위트넘쳐서 진짜 재밌게 읽던 건데

회사생활 빡세다 이런 이야기 하더니 준연중 격월연재까지 가서 슬펐었는데

알고보니 그 회사가 라오였고 이제 나왔으니 용늑도 연재할 일만 남았다고?

아ㅋㅋㅋㅋㅋ 40화 언저리부터 개재밌게 읽으면서 따라갔는데 그나마 불행 중 희소식이노ㅋㅋㅋ

경건한 마음으로 재탕이나 하러 가야겠다

하반신 로봇청소기 섹돌 좀 꼴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