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뽀삐는 우리가 아닐까 한다는 느낌이 든다

북극성 노래 가사가 그렇잖아


그대 손을 잡고 걸으면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모두 지나간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그대가 이 세상에 왔던 그 순간을 처음부터 함께하진 못했지만 괜찮아요 마지막은 내가 지킬 테니까

이 세상이 그대를 멀리 데려간다면그대에게 꼭 하고 싶은 야기가 있죠

언젠가 이 세상의 끝에서 영원의 끝이 오면내가 그대 곁에 있을 테니이제는 그대 눈을 감아요


이거 완전 아직까지 챈에 남아있는 악귀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