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콜라보가 없었고 그만큼 오르카 영화제 이벤트를 풍성하게 진행했었다고 해도 결국 유저수 5만은 못 넘겼을건데


^아무튼 경영 효율화^

^아무튼 흑자^


이러고 있는 윗놈들이 과연 라오를 180도 다시봐서 진흙 속 진주를 몰라봤었다며 애지중지 해줬을까?


유저수 4만이든 5만이든 결국 스발 채무가 산더미인 건 여전할텐데?


그냥 윗대가리가 박성민이 된 순간부터 어쩌면 정해졌을지도 몰라 


그래도 6주년 연착륙은 될 줄 알았다

젠매보단 오래가길 바랬어

아무쪼록 이렇게 된 거 어쩌겠노 같이 수장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