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한계인것같다.
요 며칠새에 5kg가 쪽 빠져버림
이번주는 잠도 제대로 못잤고...
그렇다고 이별할 준비가 된것도 아닌데....
콘챠야.... 그 곱디고운 얼굴을 다시는 못볼것같다는게 참으로 슬프구나
그 목소리를 두번다시는 못들을것같다는게 참으로 분하구나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되지...
괵
이젠 나도 한계인것같다.
요 며칠새에 5kg가 쪽 빠져버림
이번주는 잠도 제대로 못잤고...
그렇다고 이별할 준비가 된것도 아닌데....
콘챠야.... 그 곱디고운 얼굴을 다시는 못볼것같다는게 참으로 슬프구나
그 목소리를 두번다시는 못들을것같다는게 참으로 분하구나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되지...
괵